사단법인 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는 협회의 정관에 의하여 회원들의 뜻에 따라 이사회의 및 자문위원회의 자문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협회의 사무국장직과 이사직을 자진 사퇴(2010.4.27)하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광석 자문위원(이하 존칭 생략)께서 협회 재직 당시 의 직무를 이용하고 사무국장 명의로 개설 사용하던 카페를 이용하여

협회의 운영방침을 비방하면서 협회(회원으로 구성 되어 있는 모임)와 협회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에서 결의 시행하는 결의안에 대하여

이사들이 분별력이 없는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며 자신의 카페에 표현하고, 협회를 대표하는 대표에게 일방적인 주장으로 명예를 실추 시키고 회원들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설립 초기의 사무국장으로서 겪은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서운함이 있으면 대화로 해결코자 노력하면서 카페에서 야기되고 있는 일들

(1)사단법인 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로 표시된 개인의 카페에 일방적

개인의 주장을 올리고 회원들에게 의견분열을 조장하는 일.

(2)사단법인 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로 표시된 개인의 카페에 일반회

원 정회원 모두에게 문자 메시지를 여러 번 발송하여 회원들을 혼 란스럽게 하는 일

(3)사단법인 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로 표시된 개인의 카페에 댓글 기

록에 이름이 표시되면 무엇이 두려운지 댓글 게시자의 이름이 표시되지 않게하여 몇 명의 회원이 중복 비방의 글을 올리는일.

에 대하여 이사회에서는 대응하지 않았으나 내용을 모르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사회의 의사 결정되어

진행한 사안을 간추린 내용의 글을 회원들에게 올립니다.

이글은 내용을 증명하는 편지로 이광석씨에게 전 달 후 법의 심판 에 따르고저 하니 이 글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회원께서는 실명으로 댓글주시면 업무 진행에 활용하겠습니다.

1. 카페 개설 및 홈페이지 개설경위 (상기의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