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간사
내 이름은 범무채꽃 입니다.
2010/0818/1223
2,388
내 이름은 범부채꽃 입니다.
주황색 바탕에 붉은 점이 찍혀있는 나는
꽃은 호랑이(범) 무늬이고, 잎은 부채 모양을 하고 있어서
'범부채꽃'이라 부른답니다.
박용구
(2010/0818/2320)
간사님 수고 많으시죠..
덥다고 얼굴 붉히던 날이 몇 일 안된 것 같은데,
범부채가 결실을 준비 하는걸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땀 흘리면 담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간사님 수고 많으시죠.. 덥다고 얼굴 붉히던 날이 몇 일 안된 것 같은데, 범부채가 결실을 준비 하는걸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땀 흘리면 담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